가수 알리 나이 결혼 남편 프로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여가수 알리입니다. 알리 본명은 조용진인데요. 예명 알리(ALI)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에서 따왔습니다. 리쌍이 지어준 이름인데요.

알리는 최근 사랑의 콜센타 69회에 출연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에도 자주 출연하는 알리에요. 그러고보니 알리는 사랑의 콜센타 40회에도 출연했었는데요. 사랑의 콜센타 69회 전설의 싱어에는 에일리, 알리, 설운도, 이용, 정수라, 박완규가 출연했어요.

알리는 365일, 지우개, 펑펑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선 펑펑을 불렀더라구요. 마지막회 녹화 촬영을 한 뒤 종영을 앞두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입니다. 알리 나이는 1984년생으로 38세입니다.

알리는 2019년 결혼하였는데요. 남편 고석훈 씨는 회사원이라고 해요. 가수 손승연이 고석훈 씨와 친분이 있어 알리에게 소개를 시켜줬던 것입니다. 알리 종교는 성공회입니다.

알리 고향은 서울특별시에요. 알리는 2019년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다정한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알리는 현재 두근두근 음악엔 DJ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알리 키는 156CM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소울스팅이에요. 알리 학력은 경기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생활음악과 졸업입니다. 어렸을 적 판소리를 배운 알리인데요.

알리는 국악전공을 하려 했으나 부모님이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중학생 때 사물놀이 단장을 맡기도 했구요. 고등학생 때는 관현악부 단장을 맡았다고 합니다. 알리는 학창시절 안서가요제 대상 등 음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구요.

고3때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며 음악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여러 가수들이 코러스를 맡았다고 합니다. 알리는 2005년 리쌍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리쌍 발레리노 피처링도 하였죠.

알리 고음 정말 엄청납니다. 또한 알리는 작사, 작곡도 하는 싱어송라이터에요. 참고로 알리 아버지는 디지털타임스의 대표이사 사장이였던 조명식 씨라고 하더라구요. 실력파 가수 알리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었는데요.

팝콘 소녀 가명으로 출연해 제40,41,42대 가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알리는 그동안 신의, 황금 무지개, 황금의 제국, 프로듀사, 앵그리맘 드라마 주제가에 참여했어요. 2014년 성대결절을 겪기도 했던 알리인데요. 지금은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이명 질환을 겪기도 했었어요. 알리는 뮤지컬 투란도트, 레베카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알리는 작년 미니 앨범 6집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故 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에도 참여했죠.

알리는 올해 유한양행 지르텍 광고를 찍기도 했네요. 알리 노래 정말 잘불러요. 전 낮과 밤 노래를 좋아합니다.

알리는 한국소비자포럼 홍보대사로도 활약했습니다. 알리는 가수 솔비 그림을 산 적도 있습니다. 신곡 그날 밤 우리를 발매한 알리입니다. 단발머리 정말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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