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형사 교수 나이 프로필 학력

김복준 형사 교수 프로필 나이 키 학력 사건의뢰

 

 

 

김복준

 

형사 출신의 김복준 형사는 최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2017년 형사 김복준 책을 발매하기도 했구요.

연쇄범죄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살인사건 시리즈 책에 참여하였습니다.

 

 

김복준 형사는 살인의 추억 송강호 닮은꼴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전 강력계 형사 김복준은 장혁, 유오성, 윤형빈, 이정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복준은 형사 시절 출산 현장을 목격하고 도왔던 일화를 비롯해 방화범을 잡는 특수한 수사기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복준 나이는 1957년생으로 65세입니다.

1982년 경찰에 입문하여 2014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퇴직하였습니다.

김복준 학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입니다. 약 32년동안 경찰 생활을 한 김복준입니다.

 

 

현재는 심야괴담회, 대한외국인, 아침마당, 동치미, 도올학당 수다승철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지금까지 3천명의 범인을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김복준 교수는 원래 대학교 때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여 PD, 기자를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 군대를 다녀온 뒤 경찰이 되었다고 하네요.

 

2021.05.22 - [정보] - 유오성 나이 가족 프로필 고향

 

 

법을 어긴 사람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김복준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범죄학을 연구하고 있죠. 김복준 형사는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김복준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sLaVFoPgTuJUDYW1ygcAg

(김복준의 살인의뢰) 구독자가 39만명이나 됩니다.

그동안 사건반장, 뉴스파이터, 뉴스특급 등에 출연한 김복준 형사입니다.

 

 

강력 전담 형사로 일해온 김복준은 큰 키를 가졌는데요. 경찰서 자체 내 형사요원 선발시험을 보고 운이 좋게 1등으로 합격했다네요.

여러 무술을 배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복준은 영화 친구를 재밌게 봤었다고 합니다.

 

 

김복준 형사는 화성 사건 8차 수사에 직접 참여했었다고 합니다. 경기지방경찰청 당시 강력계 형사들이 많이 참여했기 때문이죠.

김복준 형사 가족관계도 궁금하실텐데요. 아내와 자녀가 있는데 집에 거의 가질 못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족이 협박에 시달릴 수 있으니까요.

 

 

 

김복준 자녀로는 딸이 있습니다. 외동딸이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출소자가 찾아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로서 정말 걱정이 되었을거에요.

딸은 이미 결혼했으며 사위는 이공계열 학교를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복준 형사 취미는 낚시입니다. 형사 시절 집에 협박 전화가 왔을 때 아내도 적응이 되어서 오히려 김복준한테 전화하라고 따졌다고 해요.

참고로 연쇄범죄라는 명칭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다고 합니다. 김복준이 부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한 것은 500여 구가 넘는다고 하네요.

 

 

길을 걷던 중에 괴한한테 보복 습격을 당한 적도 있구요. 시체를 많이 보다보니 목욕탕을 가지 못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미제 사건 때문에 답답해 무당을 찾아가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32년 동안 대충 300번은 점을 봤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건 사고에 참여한 김복준 형사입니다.

 

 

 

이사도 많이 했었다고 해요. 포천 여중생 매니큐어 살인사건 범인을 해결 못한 것이 한이라고 합니다. 김복준 형사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카메오 출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김복준 키, 고향 등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냄새만 맡고도 사인을 알 수 정도였다는데요. 그 중 돈 썩는 냄새가 가장 고약하다고 합니다. 형사였기 때문에 직업병으로 항상 펜을 들고 다니고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네를 방문하며 그 장소에서 벌어진 사건들이 기억난다고 합니다. 차 번호판을 체크하고 외우는 습관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