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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축구선수 악수거부 논란
이동경 축구선수 악수거부 매너 논란? + 프로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이 7월 22일 치뤄졌습니다. 김학범이 감독을 맡으며 이강인, 이상민, 설영우, 황의조 등 여러 축수선수들이 대표팀 명단에 속했는데요. 이동경 선수의 매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가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1대0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공격수인 이동경 축구선수인데요. 1948년 이후 뉴질랜드에게 처음으로 패배한 한국축구입니다. 이동경 선수는 패배한 후 상대 선수인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절하는 비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 우드 선수는 황의조 선수와 악수를 한 뒤 이동경 선수에게 악수를 건넸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악수를 받아주었죠. 우선,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2021. 7. 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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