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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이준서 실격 논란 (쇼트트랙)
황대헌 이준서 실격 논란 (쇼트트랙 남자) 2월 7일 치뤄진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입니다. 앞서 최민정 선수가 메달 획득에 실패하였구요. 남자 준준결승전을 통해 박상혁, 이준서, 황대헌 선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했었습니다. 중국, 헝가리, 터키 등 다양한 국가 선수들도 진출했죠. 박상혁 선수는 준준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해 기권을 하였구요. 황대헌 선수가 1조, 이준서 선수가 2조로 준결승전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황대헌 선수, 이준서 선수 모두가 실격 처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쇼트트랙 중국 대표팀 감독은 김선태 감독이구요.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기술 코치를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2022 동계 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죠. 올림픽 전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곽윤기..
2022. 2. 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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