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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설의 시대 - 김탁환 소설
서평 대소설의 시대 - 김탁환 소설 리뷰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사서 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김탁환 작가의 대소설의 시대 책입니다. 그러고보니 김탁환 작가의 다른 작품인 허균 최후의 19일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허균 최후의 19일이 민음사에서 다시 표지를 바꿔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소설을 쓴 김탁환 작가입니다. 리심, 혜초, 불멸, 나 황진이 등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김탁환 작가의 최신작은 작년에 발매된 밀림무정입니다. 아직 기회가 되지 않아 못읽었습니다. 또다른 책인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는 에세이집입니다. 김탁환 작가의 소설은 사실에 입가한 역사적 소설을 많이 저술한 작가입니다. 한번..
2021. 3.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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