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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관 우산 의전 논란 (강성국)
강성국 법무부 차관 우산 의전 논란 + 프로필 미라클 작전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협력자들이 입국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뒤 가족 377명이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있는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입소했는데요. 강성국 법무부 차관 우산 의전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인재개발원 현장에 있던 강성국 법무부 차관, 인재개발원, 충북도 관계자들입니다. 현재 법무부 차관은 강성국입니다. 64대 법무부 차관인 강성국은 올해 7월부터 재직중인데요. 인재개발원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지원방안 등을 브리핑하였습니다. 그 런데 법무부 직원이 무릎을 꿇고 차관 뒤에서 우산을 씌었습니다. 당시 비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우산 혹은 가림막이 필요하기 했는데요. 법무부 차관이 우산을 못쓰기 때문에 비서가 우산을 씌어주는 건 ..
2021. 8. 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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