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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현상 부인 나이 아내 최윤희 아들 프로필 여자야

 

아내와 무려 13살 나이 차이인 유현상입니다. 백두산 유현상으로도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유현상은 백두산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리더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사랑의 콜센타에 오종혁, 안세하, B1A4 산들, 조장혁, 아웃사이더와 출연하기도 했어요.

 

 

유현상은 그동안 tv는 사랑을 싣고, 라디오스타, 세바퀴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왔습니다. 또한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유현상하면 선글라스 안경을 쓴 이미지가 강하죠. 유현상 나이는 1954년생으로 68세입니다.

 

 

 

유현상 고향은 경기도 포천입니다. 학력정보로는 동두천고등학교, 광운대학교 산업공학과입니다. 유현상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미8군과 밤무대 출신으로 활동하던 유현상은 1976년 재즈 록밴드 사계절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순이하고도 친한 사이라고 하죠.

 

 

유현상 노래 여자야는 트로트 노래입니다. 아내 최윤희와는 1991년 결혼하였는데요. 최윤희 수영선수 출신입니다. 그리고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되어 활동했습니다.

 

 

유현상 최윤희 슬하 자녀로는 아들 두명이 있습니다. 부인 최윤희 나이는 1967년생으로 55세입니다. 아내가 은퇴하고 방송생활을 할 때 서로 다른 분야지만 오다가다 만났다고 해요. 그러다 우연한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최윤희는 아시아의 인어라고 불릴 정도였습니다. 여러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았었죠. 유현상 소속사는 백두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물론 결혼당시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절(봉선사)에서 조용히 비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이혼 루머가 있는데요. 여전히 잘 살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워싱턴 대학교 치과대학에 다닌다고 알려져 있구요. 작은 아들은 전문 요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죠.

 

 

한국 헤비메탈 1세대인 유현상입니다. 참고로 유현상은 비흡연자입니다. 유현상 노래 고삐도 유명합니다. 라스트 찬스와 사랑과 평화의 보컬, 백두산의 보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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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 우연히 기타에 빠져 기타를 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들국화의 전인권도 유현상의 기타연주를 위해 직접 찾아왔을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유현상은 솔로 여가수 이지연을 키운 것으로도 유명하죠. 이지연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었습니다. 난 사랑을 아직 몰라는 유현상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2008년, 백두산을 재결성하고 로커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유현상 최윤의 부부는 아이들 교육 때문에 16년동안 떨어져지냈습니다. 유현상은 기러기아빠 생활을 했었죠.

 

 

물론 현재는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최윤희가 문체부 차관으로 일할 때 유현상은 외조를 하였습니다. 스케줄은 될 수 있으면 주말은 안 잡는다고 해요. 주말에는 아내랑 가족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유현상은 포천시 홍보대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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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두산은 유현상, 김창식, 박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나위, 부활과 함께 정말 유명한 그룹이죠. 드러머 박찬은 개그맨 이문재와 친한사이입니다. 백두산 노래로는 어둠 속에서, 말할걸, 너를 기다리네, 반말마 등이 있습니다.

 

 

 

 

유현상은 꿈을 향해 소리쳐 수필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현상의 열린음악회라는 라이브카페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진 유현상입니다. 참고로 지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김정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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