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강진 나이 아내(부인) 김효선 프로필 본명 고향 땡벌 자녀

강진 가수는 땡벌 노래로 유명합니다.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한 강진 트로트 가수인데요. 2001년 5집 타이틀 땡벌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자는 영웅, 삼각관계 노래들로 인지도를 올렸던 강진 가수입니다.

강진 노래 땡벌은 원래 나훈아가 작사, 작곡을 한 노래입니다. 나훈아가 직접 부르기도 했죠.

강진 본명은 강옥원입니다. 강진 나이는 1956년생으로 66세입니다.

강진 키는 180cm로 훤칠한데요. 강진은 6살 때부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트로트를 들으며 가수를 꿈궜다고 합니다.

강진 고향은 전라남도 영암군입니다. 그 후 서울로 상경하였구요. 노래 실력이 좋았던 강진입니다.

그래서 레슨비를 받지 않고 수업을 수강하기도 했다네요.

강진은 행사장에서 나훈아 노래 땡벌을 부르고 다녔다고 합니다 원래는 1987년 발표된 노래에요. 강진 아내는 걸그룹 희자매 출신 김효선입니다.

강진 부인이 나훈아 매니저에게 리메이크 허락을 부탁했구요. 그리고 나훈아가 강진에 맞게 편곡해서 선물을 해준것입니다.

강진 땡벌 노래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이 부르기도 했구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도 등장했습니다. .

결국 트로트 노래임에도 뮤직뱅크 1위를 하기도 했어요. 13년뒤 임영웅 노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음악중심 1위를 할 정도로 트로트 곡이 1위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강진 종교는 불교입니다 최근 법무부 교정홍보대사 위촉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진은 얼마전 신곡 마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김병걸 작사가의 노래입니다. 안동역에서, 찬찬찬으로 유명한 분이죠.

강진 히트곡은 막걸리 한잔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미스터 트롯 영탁이 부르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강진은 영탁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강진 김효선 자녀로는 아들 두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 강진군과 헷갈리는데요..

강진은 임영웅에 대해 한 번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해요 3남 3녀 중 차남인 강진입니다. 어머니와 시누이가 김효선에게 정말 잘해주었다고 해요. 김효선 나이는 1960년생으로 62세입니다. 1986년 결혼하며 은퇴하였습니다.

미스트롯2에서 양지은은 강진 노래 붓을 부르기도 했었죠. 혈관 나이가 무려 20대라고 알려진 강진 가수입니다. 현재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강진 아내 김효선은 매니저 역할도 하였다는데요. 금슬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

김효선은 남편 강진을 핸드폰에 땡벌로 저장해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표준어는 땅벌이고 땡벌은 강원도 사투리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땡비라고 하죠. 부부가 성격이 다르다보니 서로 잘 맞는것 같아요. 강진은 집에 있는 성격이구요

아내는 친구를 만나러 다니는 성격이라고 해요. 강진은 아내를 후배를 따라서 간 생일 파티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를 차로 데려다줬다고 해요. 김효선이 벨트를 놓고 가면서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강진 아들 나이는 30살, 32살입니다. 은퇴 전까지는 두 아들을 챙기고 싶다고 하네요. 사실 강진 아버지는 8살때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힘들게 키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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