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호지슨 감독 나이 프로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안무 감독 톰 호지슨 나이 프로필

 

 

 

톰 호지슨

 

최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보스로 출연한 톰 호지슨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안무 감독을 맡고 있는 톰 호지슨입니다.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인데요. 이 영화가 2005년 뮤지컬로 만들어졌구요. 한국에선 2010년 초연되었습니다.

 

 

그 뒤 2017년 재연이 이루어진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그 후 2021년 사연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작년부터 신시컴퍼니에서 3대 빌리 오디션 공고가 시작되었었어요.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4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안무감독 톰 호지슨은 그동안 캣츠, 맘마미아, 마틸다 뮤지컬에도 참여했습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는 처음 출연한 톰 호지슨이에요.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로열 발레단의 남성 무용수 필립 모슬리의 실화가 바탕인데요. 남자 주인공 빌리 엘리어트는 가난하 소년으로 발레리노를 꿈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빌리 엘리어트 역할은 어린 소년들 즉, 아역배우들이 캐스팅됩니다. 이번 2021년 공연에는 전강혁, 이우진, 김시훈, 주현준 배우가 빌리 역할을 맡았어요. 변성기를 거치지 않아야되고 키가 작아야 되는 등 여러 조건이 있습니다. 빌리 할머니 역할은 연극배우 박정자가 맡았습니다.

 

 

빌리의 재능을 알아본 미세스 윌킨슨 선생님 역할은 최정원이 맡았어요. 최정원은 데뷔 33년 차 뮤지컬 배우입니다. 톰 호지슨 감독 별명은 터미네이터라고 하는데요. 쉼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로봇같기 때문이에요.

 

 

 

열정도 엄청나고 미세한 오차도 잡아내는 레이더 눈빛을 지녔습니다. 아크로바틱, 탭 댄스, 현대 무용, 발레 등이 등장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세 차례의 오디션을 거치고, 1년 6개월 동안 연습을 한 배우들이에요. 톰 호지슨 감독은 오디션을 볼 때 아이들의 잠재력을 봤다고 해요.

 

 

톰 호지슨 감독 나이는 48세입니다. 2022년 2월 2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해외 협력 안무가인 톰 호지슨 안무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에서 빌리 엘리어트 공연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한국 무대는 희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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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과는 마틸다에서도 호흡을 맞췄었어요. 2017년 당시 한국에서 빌리 엘리어트는 21만명 관객수를 동원했습니다. 3연에서는 홍윤희, 김명윤, 이선태, 김시영, 조정근, 최명경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블로그 사진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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