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모세 선수 나이 프로필

도쿄올림픽 사격 소총 10m 김모세 선수나이 프로필 고향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가 7월 24일 진행되었습니다.
진종오 선수와 김모세 선수가 출전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진종오 선수는 탈락했어요.
김모세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지만 8위로 탈락했습니다.

 

 

진종오 선수 주종목은 50m인데요.
이번 올림픽부터 폐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김모세 선수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시입니다.
김모세 나이는 1998년생으로 24세입니다.

 

 

김모세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사격팀 소속인 김모세입니다.
10m 고기권총이 김모세 선수의 주종목입니다.
진종오는 본선 1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김모세는 6위로 결선진출에 성공한 상황이었는데요.

 

 

도쿄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여 국가대표가 된 김모세 선수에요.
김모세 선수는 매일 오전 7시 30분에 기상해 하루 300발씩 사격 연습을 했다고 해요.
강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할 수 있죠.
김모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진종오 선수를 보고 사격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어요.
김모세 선수 학력은 한국체육대학교입니다.
올해 2월 입대하여 지금 군대 복무중인 김모세 선수입니다.
메달을 따도 조기전역은 안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사격부가 있는 전남체고를 다닌 김모세 선수인데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권총훈련 연습에 쓰이는 실탄 비용이 꽤 비쌉니다.
한달에 100만원이 넘게 들거든요.

 

 

김모세는 그래서 훈련용 실탄에 돈이 들지 않는 10m 공기권총을 주 종목으로 택한 것입니다.
김모세 아버지는 신장 이상으로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어머니는 분식집, 옷가게 등 일을 했다고 합니다.
사남매 가정인 김모세 선수입니다.

 

 

 

전국체전에 금메달을 따며 유망주가 되었어요.
김모세는 학생시절 새벽 달리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했다고 합니다.
상무 소속으로 부대에서 하루 일과 대부분을 사격에 전념했죠.
김모세 취미는 여행, 영화시청이라고 합니다

 

 

 

신목초등학교, 선유중학교를 졸업하였어요.
김모세는 2022년 8월 전역예정입니다.
2019 아시아공기총선수권 개인 1위 기록이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에도 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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